국제

에펠탑, 60만개 식물심어 거대 나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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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이 거대한 ‘나무’로 변신하는 계획이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르 피가로지는 “프랑스 기업 진저가 60만개의 식물로 에펠탑을 덮어 거대한 나무로 변신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며 “이 계획은 파리 사회당 시의회와 에펠탑 운영 회사인 SETE에게도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진저측이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에펠탑을 거대한 나무로 변신시키는 작업 기간은 2년. 또 예산은 무려 7600만 유로(약 1150억원)가 책정됐다.

진저측은 이 계획이 승인되면 에펠탑에 식물을 심어 곤충이나 새가 둥지를 만들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친환경의 상징’ 그린 타워로 만들고자 하는 것으로 많은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신선한 공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저 측은 “도시 한복판에 자연이 돌아오는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엔지니어의 역할”이라며 “프랑스 정부와 기업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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