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여학생만 있는 교실, 남녀합반 보다 공부잘한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교실이 남녀합반이나 남자만 있는 교실보다 점수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에식스대학교 패트릭 노렌과 엘리슨 부스 교수는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교실이 남녀합반 및 남자만 있는 교실보다 평균 7.5% 점수가 높다.”고 발표했다.

또 “여학생만 있는 교실의 출석률은 평균 71%를 기록했다.” 며 “남학생만 있는 교실의 경우 평균 63%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같은 결과를 학부생 800명을 학기 초 세 그룹으로 나눠 경제학 입문 수업을 듣게 한 뒤 얻었다.

실험에 참가한 학부생 코리나 무셋은 “여학생들만 있는 수업이 더 분위기가 편안하고 자신감도 생긴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엘리슨 부스 교수는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수업의 학생들은 남녀합반 보다 더 경쟁심을 갖는다.” 며 “향후 교육 당국자가 정책을 입안할 때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