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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제 이동인구 절반으로 준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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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명이 이동하는 중국 춘제가 올해는 예년보다 한산할 전망이다.

법제만보(法制晩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 춘제 연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정해졌는데 직장인 절반이 밀린 업무가 많아 춘제 연휴에도 쉴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근로자는 60%가 춘제 연휴 근무를 하는 것으로 조사돼 38%만이 근무하는 대기업보다 훨씬 많았다.

춘제 연휴에 근무해야 하는 직장인들은 “춘제를 맞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고통스럽다”고 했으며 특히 영세 기업 근로자들은 연휴에 근무하고도 특근 수당이나 대체 휴가조차 보장받지 못한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춘제 앞둔 베이징역 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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