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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다운 성공!”…초당 9,420 트윗 전송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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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 가수 비욘세의 초당 트윗 전송 기록이 깨졌다.

미국언론들은 9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8일 미식축구 덴버 브롱코스의 쿼터백 팀 티보가 8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키는 순간 무려 9,420 트윗이 전송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티보는 이날 피츠버그 스틸러스와의 NFL AFC 와일드카드 게임에서 끝내기 8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 트윗 기록은 지난해 8월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비욘세가 임신한 모습으로 등장할 때 세운 초당 8,868건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섰다.


트윗 건수는 자연 재해나 큰 사건이 발생할 때 급속히 증가하는데 지난해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5,106건), 스티브 잡스의 사망(6,049건) 등이 높은 트윗 전송수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7월 열린 여자 월드컵 미국 대 일본의 결승전(7,196건), 일본 대지진(5,530건)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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