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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용 언어로 만든 ‘세계 지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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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트위터의 사용 언어로 지도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국 일리노이 대학 선임 연구원 칼렙 리타루가 각 언어별 트위터 사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세계 지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해 10월 23일 부터 11월 30일까지 트위터 상에 오른 글을 분석해 이미지로 만든 이 세계 지도는 파란색으로 표시된 한국어 사용자도 쉽게 눈에 들어와 더욱 관심을 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간 중 총 7127만 3997명의 사용자가 15억 3592만 9521건의 트윗을 했으며 연구팀은 이중 10%를 무작위로 추출해 DB로 만들어 세계 지도를 제작했다.

공개된 트위터 지도를 보면 마치 우주에서 촬영한 각 대륙별 야간 불빛 사진과 유사하게 가난한 나라일수록 완전한 검정색(사용자가 없음)이다. 

리타루 연구원은 “트위터 사용 언어 중 1위는 역시 영어였다.” 면서 “조사 기간 중 약 38%의 사용자가 영어를 사용했으며 2위는 스페인어(11%), 3위는 포르투갈어(6%)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중국도 사용자가 거의 없는데 이것은 중국 당국이 트위터 사용을 금지 시켰기 때문” 이라면서 “북한 또한 완전한 검정색으로 한국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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