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휴대전화에 아기 안은 여자 유령 사진 찍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남미의 한 산에서 심령사진이 찍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살타의 산 베르나르도 산에 놀러간 일단의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찍다 우연히 하얀 유령(?)의 사진을 찍었다.

신나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산에 오른 건 지난주였다. 소년들은 캠핑을 하기로 하고 밤에 산에 올랐다.

텐트를 친 청소년들은 모닥불을 지피고 휴대전화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찍은 사진을 보던 청소년들은 깜짝 놀랐다. 사진에는 있어야 할 친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인간 형체의 뿌연 그림자가 보이는 듯했다.

사진을 확대하니 전신이 하얀 여자가 아기를 안고 서 있었다.

심령사진을 찍은 걸 알게 된 청소년들은 텐트와 짐을 내버려둔 채 비명을 지르며 줄행랑을 쳐 단순에 산을 내려왔다.

사진은 18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지방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청소년들은 “당시 주변엔 친구들 외 아무도 없었다.”면서 “산에 유령이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트리부노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성생활 만족도’ 확 올랐다”…전문가가 추천한 가장 쉬운
  • “콘돔 써도 못 막아, 키스로도 전염”…한국서 ‘매독’ 확산
  • 독일 자주포는 달리며 쏘는데…美가 K9MH 고른 이유
  • “오늘은 싫어”…성관계 거절, 행복한 커플은 달랐다
  • 천궁-II 경쟁자, 우크라 첫 실전…韓이 방공무기 지원에 신
  • “4세·7세 딸 성폭행 허락”…비정한 엄마에 美 발칵, 범죄
  • 여성 성욕 떨어지는 이유 따로 있었다…어릴 때부터 쌓인 ‘이
  • “푸틴과 접촉하는 한국, 불편해”…‘북극항로 개척’에 불만
  • KF-21 경쟁자 中 J-35에 ‘거울 피부’…왜 번쩍이나
  • 남친과 잠든 20대 여성, 곰에 끌려가 숨져…러, 곰 12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