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中네티즌 “韓 첫인상 역사표절, 日은 반중과 변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 네티즌이 생각하는 한국과 일본의 첫인상은 무엇일까?

환구시보의 국제정보사이트 환구망이 실시한 주요 국가들의 첫인상을 묻는 인터넷 조사에서 한국은 ‘역사표절’과 ‘잘난척’, 일본은 ‘반중’과 ‘변태’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이 조사에는 총 30만의 투표가 이루어져 역대 인터넷 조사 중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에서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에 대한 첫인상으로 ‘역사표절’(7.6%), ‘잘난 척’(7.3%), ‘성형’(6.6%)을 꼽았다. 이에대해 환구망은 “한국이 단오제 등 문화유산 신청과 한류배우의 이미지가 이같은 인식을 낳고 있다.”고 평가했다.

같은 조사에서 일본은 반중(反中·6.9%)이 가장 많은 중국 네티즌의 선택을 받았으나 근소하게 2위로 ‘변태’(6.8%)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을 포로(?)로 만든 AV(성인비디오)도 5%가 선택됐으며 실제로 일본 유명 AV 배우 아오이 소라는 중국 내에서 최고의 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도 같은 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첫인상으로 중국 네티즌들은 ‘패권’(9.7%)을 꼽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