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여성 들어올린 채 키스하는 이색 대회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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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야? 운동이야?

지난 18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이색 키스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 키스 대회의 특징은 남자가 여자를 들어올린 채 누가 더 오랫동안 키스를 할 수 있느냐는 것.

이날 대회에 참가한 63쌍의 커플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자세로 키스에 열을 올렸다.

여자를 땅에 닿지 않게 하고 키스를 해야하는 대회 규정상 많은 커플들이 중도에 탈락했으며 심지어 일부 남성들은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가기도 했다.

이날 우승자는 무려 2시간 43분 동안 여성을 업고 키스한 한 커플이 차지 했으며 이들은 주최측으로 부터 1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상품으로 받았다.

대회 주최측은 “이번 대회에도 다양하고 특이한 자세를 한 채 키스하는 커플들이 많았다.” 면서 “키스처럼 달콤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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