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이용료 176만원! 오토바이 개조해 만든 운구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오토바이 사랑이 끔찍한 사람을 위해 오토바이를 이용해 만든 운구차가 독일에서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오토바이 운구차는 독일의 사업가가 만든 콘셉트카(?)다. 프랑크푸르트 인근에 사는 이 남자는 운구사업을 하기 위해 오토바이 운구차를 개발했다.

남자는 가와사키 오토바이에 관을 실을 수 있는 사이드카를 만들어 붙였다.

콘셉트카가 완성된 후 연이어 운구 오토바이를 개발, 지금까지 10대를 특허 냈다. 비용은 대당 약 6만 유로(약 8800만원)가 들었다.

그는 금명간 오토바이 운구차를 갖고 운구서비스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가 마음먹고 있는 서비스요금은 1200유로(약 176만원) 정도다. 일반 운고차 요금(200유로)에 비하면 상당히 비싼 편이다.

남자는 독일에서만 연간 100회 정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외신은 “오토바이 사이드카 운구서비스가 관심을 불러일으켜 이미 스위스에서도 이용신청이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