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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오노 요코 ‘전신 누드 사진’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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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출신의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낡고 오래된 전신 누드 사진 2장이 경매에 나온다.

1968년 발표된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첫번째 공동 앨범(Unfinished Music No 1)에 사용된 이 사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두사람의 앞과 뒷모습을 담고있다.

파격적인 모습의 이 흑백 사진을 담은 앨범은 당시 음반 매장들이 누드를 이유로 전시를 거부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

오랜만에 빛을 본 이 사진은 영국 도셋의 한 여성이 소유했던 것으로 그녀는 작고한 어머니의 집 다락방에서 이 사진을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업체인 듀크사의 매튜 데니는 “원 소유자가 사망해 이 사진이 어떻게 도셋에 있게 됐는지는 알지 못한다.” 면서 “몇몇의 고객들이 벌써 이 사진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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