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목매 자살하는 연기하던 배우 실제로 숨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 브라질 배우가 목을 매는 연기를 하다 실제로 숨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상파울루 이타라레에서 연극 ‘예수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의 유다역을 맡은 배우 티아고 크리멕(27)이 자살 연기 중 사고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크리멕은 이날 마태복음에서 유다가 목을 매 자살하는 대목을 공연했으며 연기가 끝난 후에도 움직임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배우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의 진단결과 크리멕은 실제 목이 졸려 산소부족으로 뇌가 손상됐으며 2주째 혼수상태로 지내다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은 “연기에 사용된 무대장치와 밧줄을 조사하던 중 매듭이 부주의하게 묶여 있었다.” 면서 “밧줄에 의해 실제로 목이 졸린 것이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男이 가장 끌린 女몸매 따로 있었다…가슴보다 중요했던 ‘이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군함도 잠수함도 아직인데 ‘65조’…獨 TKMS, 주문서가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