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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습 병행!” 스페인에 매춘학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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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매춘여성 양성을 위한 학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등장한 문제의 학원은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을 택하라.”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방신문 라스프로빈시아스에 따르면 학원은 “전문 창녀로 변신할 수 있는 코스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수업을 한다.”고 광고를 내고 있다.

광고채널은 인터넷과 전단지다. 전단지에는 “전문 창녀 코스. 당장 일을 시작하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학원은 “코스를 마친 뒤 일(?) 걱정을 하지 않아도 쉽게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직업”이라며 여성 실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수강료는 100유로(약 15만원). 등록 때 남녀 차별은 없지만 반드시 성인이어야 한다.

라스프로빈시아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학원에 등록한 매춘 지원자는 모두 6명이다. 학원은 “아직 원생 수가 적지만 앞으로 수강생이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인터넷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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