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다크할리아 지역에 살고 있는 40대의 라마단이라는 남성은 인터넷으로 ‘야동’을 보던 중 자신의 부인이 나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처음 아내가 자신의 출연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며 발뺌을 했지만 결국 결혼 전 과거를 고백했다.” 면서 “자신과의 결혼이 처음이 아니며 전 남편과 4명의 아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라마단은 현재 이혼소송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