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포르노 출신 의원 치치올리나 “반부패 신당 창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포르노스타 출신의 전직 이탈리아 하원의원 치치올리나(59)가 신당 창당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치치올리나(본명 Elena Anna Staller)는 1987년 화려하고 섹시한 옷차림으로 남성 유권자들의 표를 긁어 모으며 이탈리아 하원의원에 당선돼 전세계적인 화제에 올랐다.

치치올리나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잡지 오기(Oggi)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희망적인 미래를 위한 정당을 세우려 한다. 부패한 정당은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밝혔다.

또 “정직한 사람이 주인되는 당을 만들려고 한다. 약자의 권리를 위하고 그들 속으로 들어가는 정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치치올리나는 1979년 정치에 입문했으며 줄곧 핵반대, 세계 기아,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특히 1990년에는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에게 중동의 평화를 위해 ‘하룻밤’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오사마 빈 라덴에게도 ‘하룻밤’을 댓가로 테러 포기를 요구해 미디어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