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풍선을 껴안고 키스까지…미국 변태남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풍선에 도착 증세를 보이는 남성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풍선 변태남 영상 보러가기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한 20대 남성은 집 안에 수많은 커다란 풍선을 두고 마치 애인을 대하듯 생활하고 있다.

이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는 이는 아칸소주 리틀록에 사는 피아노 교사 데이브 콜린스(27).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자신의 풍선에 입을 맞추거나 티셔츠 속에 넣어 껴안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마찬가지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콜린스는 흔히 ‘루너(Looner)’로 알려진 풍선 패티시즘이 있는 성도착자라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지만 자신은 풍선에 성적인 감정을 갖고 있지 않으며 순수하게만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풍선을 자식처럼 생각한다.”면서 “그들은 내 일부이며 가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가 이 같은 증상을 보인 것은 수년 전 한 자동차 판매장에 있던 풍선을 가져오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성 전문가들은 풍선 패티시로 알려진 루너들은 풍선을 터뜨리면서 다른 사람들이 놀라거나 싫어하는 것을 보고 쾌감을 느끼지만, 콜린스는 루너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풍선에 도착 증세를 보인 남성은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방송의 ‘타부(금기)’ 시리즈로, 8월 중순 방송되는 ‘이상한 열정들’의 한 코너로 상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