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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30대 남성 제압해 ‘성폭행’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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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대 여성이 30대 남성을 힘으로 누르고 성폭행하는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최근 미국 시애틀 경찰 당국은 올해 26세의 여성 샨테 길먼을 체포해 2급 성폭행 혐의로 체포해 검찰에 넘겼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이 사건은 지난해 6월 발생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 길먼은 자택에서 친구들과 파티를 마친 새벽 2시 경 이웃집 문을 부수고 몰래 들어갔다. 이어 그녀는 침대에서 자고있던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31세 남성을 위에서 누르고 강제로 성폭행했다. 특히 용의자는 피해 남성을 강압적으로 누르고 입을 막은 후 조용히 하라고 위협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남성은 경찰조사에서 “길먼이 110kg의 거구여서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고 진술했다. 이에대해 길먼은 “사건 자체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면서 “난 과거 정신병을 앓았던 병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용의자의 혐의 입증을 자신했다. 시애틀 경찰은 “피해자에게서 나온 길먼의 DNA 등 모든 증거자료가 확보됐다” 면서 “재판에서 용의자의 범죄가 확실히 입증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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