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높이 3440m에 오픈하는 카페, 전망 보니 ‘헉’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높이 3440m에서 절경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은 어떨까?

최근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해발 3440m 지점에 엄청난 장관을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빌트슈피체(Wildspitze)에 있는 피츠탈 계곡에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전망이 멋진 카페 겸 레스토랑을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총 2000만 파운드(약 353억 원)이 투입되는 이 카페는 오는 10월 겨울 스키 시즌에 맞춰 오픈할 예정이다.

간단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테라스다. 절벽 위에 세워지는 이 테라스는 총 100명까지 동시수용 가능하며, 공중에 떠 있는 듯한 기가 막힌 전망과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오스트리아 티롤 지방에서 가장 높은 산인 빌트슈피체와 높이 3000m에 달하는 50여 개의 빙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 카페의 마케팅 담당자는 “고도 3440m에 위치하기 때문에 카페 이름 역시 ‘3440’이 될 것”이라면서 “이 카페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찔하고 엄청난 뷰(전망)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