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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정찰로봇’ 개발에 서울대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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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벌레 모양 정찰로봇 개발에 한국 서울대가 참여했다.

영국 B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의 ‘메쉬웜’(Meshworm)’이라는 벌레모양 정찰 로봇 프로젝트에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와 하버드대 그리고 한국의 서울대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

벌레 모양의 정찰로봇은 소음 없이 땅위를 기어다니거나 몸을 수축해 작은 구멍을 통과하도록 개발되며 전후 좌우,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된다.

연구진은 니켈과 티타늄 와이어로 ‘인공 근육’을 개발했으며 튜브주위에 와이어를 배치함으로서 지렁이의 원형근육섬유(circular muscle fibres)를 모방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에 참여중인 MIT 기계공학과의 김상배 조교수는 “당신이 던져도 그것은 망가지지 않으며 몸체를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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