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려 50cm 뱀만한 ‘괴물 지렁이’ 中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보통 지렁이보다 10배 이상은 큰 50cm에 이르는 거대 지렁이가 발견됐다.

지난달 말 중국 윈난성 빈촨현의 한 가정집 뒷마당 수로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체가 발견됐다. 자세히 이를 살펴 본 집주인은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뱀처럼 생긴 이 생물이 다름아닌 지렁이였던 것. 집주인 리 지웨이는 “징그럽고 길게 생겨 처음에는 뱀이라 생각했다.” 면서 “이렇게 큰 지렁이는 내 평생 처음본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지역언론을 통해 보도돼 화제로 떠올랐다. 리 지웨이는 “관련 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이 지렁이를 보고 싶어한다.” 면서 “당분간 뒷마당에서 애완동물처럼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생물학자들은 최근 비정상적으로 커진 이 지렁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리 지웨이는 “현대적인 도시로 변모한 이 지역 환경이 지렁이가 살기에 그리 적합하지는 않다고 학자들이 말했다.” 면서 “지역의 명물이 된 만큼 주의깊게 보살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