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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주목받는 다이어트 식품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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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유행이 변하듯 다이어트 식품에도 유행이 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어떤 음식을 먹고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다는 말을 하는 즉시 해당 식품은 유행으로 번져 품귀현상까지 나타난다.

올해 크게 유행했던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덕분에 레몬 소비량이 크게 늘어난 것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이후로 수많은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업체가 생겨나기도 했다. 닭 가슴살, 두부, 토마토 등은 다이어트 식품계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다이어트 식품은 바로 빼빼목이다. 10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빼빼목을 달인 물을 매일 3-4잔씩 마셔 10kg 감량한 사례가 소개되면서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빼빼목은 말채나무와 통탈목을 통틀어 부르는 이름으로 먹으면 몸이 빼빼하게 마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선처럼 몸이 가벼워진다는 의미로 신선목이라 불리기도 하며, 달여 먹으면 체지방이 분해되고 이뇨작용이 활발해져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제작진은 빼빼목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해 돼지비계를 구워 하나는 맹물에 하나는 빼빼목물에 담가두기도 했다. 그 결과 맹물에는 기름이 덩어리져 있었지만 빼빼목물에서는 기름이 분해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러한 빼빼목이 인터넷 쇼핑몰, 마트 등에서 불티나게 팔리며 열풍이 불자 전문가들은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다이어트 효과가 클 수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부작용때문에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www.dietpia44.com) 전문가는 “다이어트는 특정인이 효과를 본 방법을 무작정 따라한다고 해서 누구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빼빼목 다이어트, 단기간 다이어트 등 무분별한 방법들을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삼성 에이 슬림 다이어트는 전문가가 1:1 상담을 통해 각자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목표체중에 도달할 때까지 철저한 관리를 책임진다. 더불어 지방 및 탄수화물 흡수를 억제하는 제품으로 굶지않아도 쉽게 살이 빠질 수 있도록 도와 힘들이지 않고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빼빼목을 비롯해 콩, 두부, 닭가슴살, 야채 등 각종 다이어트 식품들은 건강에 좋은 음식이지만 한가지만 골라서 계속해서 섭취하는 경우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더불어 약초의 경우 부작용까지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찾기보다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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