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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한밤에 누드로 자전거 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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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라!”

최근 폴란드 북부 비알리 보르 경찰들은 도로에 설치된 속도 감시 카메라의 촬영 분을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다.

심야에 한 남자가 누드 상태로 자전거를 타고 있었던 것. 이 남자는 머리에 팬티를 쓰고 카메라를 확인한 듯 V자를 그리며 웃고 있었다.

카메라에 찍힌 속도는 무려 48km. 마치 경찰을 놀리는 듯한 모습에 화가난 경찰은 바로 남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으며 얼마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지역 경찰 대변인 발데마르 라마는 “이 남자는 과거에도 한차례 속도위반과 공공 노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면서 “이번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남자의 이름외에 자세한 신원과 동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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