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참진이라 쓰고 가족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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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치료사인 최진아씨는 지난달 30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지만 평일인데다 당직근무까지 겹쳐 생일파티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럼에도 최씨의 23번째 생일은 그 어느때보다 화려했고 최씨는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서울 역삼역에 있는 여드름 치료 참진한의원은 최씨를 비롯한 세명의 직원들을 위해 생일파티를 마련했다. 게다가 직원들의 가족들까지 초청해 뷔페와 밴드공연까지 선사했다.

대표원장이 직접 준비한 선물까지 받은 최씨는 “50여명이 근무하는 한의원에서 한의사도 아닌 피부치료사에게까지 이렇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줄지 몰랐다.”며 “그런 한의원의 마음을 환자분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헨리의 직원중심경영법’을 채택해 의료경영의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참진한의원은 전직원에게 무료식사와 문화활동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타향살이하는 직원들을 위해서 무료로 오피스텔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중심경영법 채택후 3개월만에 매출이 세배 이상 급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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