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동물원 원숭이 두들겨 패 숨지게 한 황당 청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동물원의 원숭이를 두들겨 패 숨지게 한 청년이 경찰에 체포됐다.

황당한 짓을 벌여 쇠고랑을 차게 된 청년은 미국 아이다호에 사는 마이클 J 와킨스(22). 그는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밤늦게 친구들과 함께 보이시 동물원에 무단 침입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진 와킨스는 파타스 원숭이 우리를 찾았고 그곳에서 원숭이 한마리를 나뭇가지 등으로 두들겨 패 숨지게 만들었다.

수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지난 19일 와킨스를 동물원 무단침입 혐의로 체포해 구치소에 수감했다. 와킨스의 황당한 범죄는 그러나 중형이 불가피해 보인다.

현지 검찰이 와킨스를 특수강도죄로 기소할 방침으로 만약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10년 형을 받을 수도 있다. 검찰 측은 “와킨스가 동물원에 무단으로 침입해 원숭이를 훔치려고 시도하다 벌어진 사건”이라고 수사결과를 밝혔다.

이에대해 와킨스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와킨스의 아버지는 “아들이 원숭이를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사진을 찍으려 했다.” 면서 “원숭이가 반항하며 공격하자 방어하다가 생긴 사고”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성폭행 당하는 여성 수감자들 비명 끊이지 않았다”…이란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