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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부활한다!”…백골 시신과 동거 엽기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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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곧 부활한다.”

사망한 모친의 백골과 수년을 함께 산 엽기적인 삼남매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6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경찰은 “사망한 모친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고 수년간 동거해 온 삼남매를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남(65)과 여동생 2명인 이들 삼남매는 사망한 모친을 안방에 그대로 둔 채 2~3년 간을 살아 시신은 이미 백골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모친의 시신을 수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어머니는 신이 됐다. 죽은 것이 아니라 곧 부활할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이같은 사실은 몇년 전부터 이 집 모친이 보이지 않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웃들과 노령 연금 조사를 위해 방문한 직원의 출입을 남매가 거부하면서 드러났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들은 한 사이비 종교에 빠졌으며 노령연금을 노리고 사망한 사실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우사시 경찰은 “현재 시신의 DNA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면서 “사망자는 살아있다면 현재 88세로 사인에 대해 다각도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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