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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교사, 야한 사진 담긴 노트북 빌려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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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근무하는 한 여교사가 속옷만 입은 자신의 사진을 학생들에게 ‘노출’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슬로바키아 서부 도시 트렌친 교육당국은 지역 내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여교사를 직위해제하고 대대적인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최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이 여교사가 자신의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빌려주면서 발생했다. 숙제를 위해 학생에게 빌려준 노트북에 자신의 야한 사진이 들어있었던 것. 논란이 된 사진은 이중 상체를 그대로 노출한 모습과 란제리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있는 장면이다.

이 사진은 본 학생은 곧바로 다른 친구들에게 이메일을 돌렸고 곧바로 학부모에게 발각돼 학교에도 알려졌다. 그러나 여교사가 일부로 자신의 사진을 학생들이 보도록 노트북을 빌려줬는지 아니면 단순한 실수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트렌친 교육부는 “일단 여교사를 직위해제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라면서 “여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 만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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