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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한장이 무려 ‘1억원’…무슨 옷 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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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의 대명사인 티셔츠가 한장에 무려 1억원을 호가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가 판매중인 초고가 티셔츠가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미국 뉴욕 매디슨 애비뉴 매장에서 판매 중인 이 티셔츠의 가격은 무려 9만 1500달러(약 1억원)로 실제로 구매하기 위해서는 8000달러(약 880만원)의 세금이 더 붙는다.

지구촌 대부분의 사람들은 1년 내내 돈을 모아도 이 티셔츠 한장 못 사입는 셈. 검정색의 이 티셔츠는 100% 악어 가죽으로 만들어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현지언론은 “이 티셔츠는 지난 에르메스 패션쇼에서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면서 “실제로 9만 달러가 넘는 가격표를 달고 매장에 올랐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평했다.

이어 “과연 10만 달러나 주고 이 티셔츠를 사입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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