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3D로 촬영한 뱃속 태아 보니…”살아있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3D로 촬영한 아직 태어나지 않은 초기 태아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이 지난 달 30일 소개한 이 사진들은 흑백으로 단면을 표현한 태아의 모습이 아닌, 색감과 피부 결까지 표현된 생생한 모습을 담고 있다.

모나코에서 새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기술로 가능해진 이 촬영은 신체 각 기관이 아직 미숙한 초기 단계부터 세상의 빛을 보기 직전 단계의 태아 모습까지 자세히 관찰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중에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는 32주 된 태아의 얼굴과 엄마 뱃속에서 나란히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는 쌍둥이의 모습 등이 포함돼 있으며, 마치 모형을 보는 듯 생생한 입체 표현이 인상적이다.

아직 미숙한 단계인 8주, 10주 된 태아의 사진은 엄마 뱃속에서의 발달 과정을 매우 세세하게 볼 수 있어 교육적 자료로도 가치가 높다.

전문가들은 이 기술이 태아의 문제점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버스에서 성폭행’ 혐의 유명 개그맨, 자숙 중 ‘빵 판매’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하루 생활비 2000원…자산 6조 中 ‘자단 여왕’ 천리화,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남자 유혹하는 법’ 강의로 52억 번 여성 근황 공개…‘섹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사이버트럭인 줄”…韓 K808 장갑차 시승한 美 해병, 스
  • ‘푸틴 모르게’ 대형 다리 파괴…택배 드론 이용한 신박한 전
  • 분담금 1조원이나 줄였는데…한국이 인니에 KF-21 주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