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군 에어쇼 묘기 중 비행기 1대 ‘바다 추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수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던 에어쇼 행사 중 비행기 1대가 바다로 추락해 탑승한 조종사들이 모두 사망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해안에서 열린 에어쇼 중 아슬아슬한 저공 묘기를 선보이던 비행기 1대가 그대로 바다로 추락했다.

이날 사고 비행기에 탑승한 조종사는 도미니카 공군의 소위 에두아르도 라파엘 산체스(27)와 카를로스 마뉴엘 게레로(25)로 확인됐으며 사고 직후 현장에서 모두 사망했다.

도미니카 공군 측은 “사고 후 공군, 해군, 소방대까지 구조에 나섰으나 조종사들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면서 “비극적이고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다.” 고 밝혔다.

이어 “추락 1분 후 기체는 완전히 바닷속으로 잠겼으며 사망자들의 시신은 수습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덧붙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바다 위 저공 비행 중 발생했으며 관람객들은 약 450m 떨어진 곳에서 이같은 광경을 지켜봤다. 도미니카 공군 측은 나머지 에어쇼 일정을 모두 취소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더 싸고 빨랐는데 탈락…폴란드 7조 가른 스웨
  • 한국 잠수함, 캐나다에서 탈락하면 벌어질 일…돈보다 큰 게
  • “전투기값 70% 빌려주겠다”…한국, 필리핀에 KF-21 2
  • “버스만 한 잠수함에 사람이 없다”…英, 지구 반대편서 원격
  • “커플의 83% 성관계 피한다” 의외의 원인은?…해결 방법
  • “한국, 허영심으로 핵잠수함 도입”…美 전문가 “그냥 재래식
  • “늙어도 성욕 포기 못해”…억만장자 여성들, 연 4000만원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한국 미사일·방공무기까지 노
  • “그곳이 자꾸 가렵고 따갑대”…아내 사생활 폭로한 남편, 법
  • 한국 KF-21보다 훨씬 크네…일본 등 공동 개발 ‘6세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