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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신] 자동차 트렁크에 사람 팔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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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자동차의 트렁크 문 사이로 사람 팔이 나와있는 사진이 떠돌며 보는 이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지난 10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 올라온 이 사진은 한 시민이 장시(江西)성 신위(新餘)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직접 찍은 것으로, 사진에는 검정색 차량의 트렁크 틈으로 팔이 나와있는 모습이 찍혀있어 공포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사진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살인사건의 흔적이 아니냐’며 사진 속 차량 번호를 토대로 경찰에 수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빗발치는 ‘살인사건 제보’에 조사에 착수한 경찰은 “조사 결과 트렁크 속 팔의 진상은 사람 팔 모양의 영화 소품으로 밝혀졌다.”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므로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하라.”고 누리꾼에 당부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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