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5명 중 1명, 오래 달리기에 적합하지 않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5명 중 1명은 오래 달리기가 유전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텔레그래프 등 영국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러프버러대학 제이미 티몬스 교수팀이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 인간의 몸에는 마라톤의 적성을 결정짓는 유전자가 30가지에 달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훈련을 통해서 체력을 올릴 수 있지만, 5명 중 1명(약 20%)은 아무리 노력해도 오래 달릴 수 없는 ‘마라톤 부적합형’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유형의 사람은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으로 운반되는 산소량이 적기 때문에 무리하게 계속하면 건강을 해칠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티몬스 교수는 “‘마라톤 부적합형’인 사람들은 피트니스센터에서 근육 운동을 하거나 무술을 배우는 등의 무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