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바닷속에서 ‘키스’하는 거북이 커플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바닷속에서 ‘키스’하는 거북이 한쌍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화제의 사진을 공개한 주인공은 스페인 떼네리페에 사는 여류 사진작가 몬세 그릴로(36).

그녀는 집 인근에 위치한 까나리아 군도의 바닷속에서 마치 사람처럼 사랑을 나누는 듯한 바다거북 한쌍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그릴로는 “수시간을 끈질기게 기다린 끝에 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면서 “환상적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 거북이 커플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사진 속 바다거북(green turtle)은 해초가 많고 잔잔한 바다에 서식하며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그릴로는 “바닷속 거북이의 모습을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았다는 글을 남긴다.” 면서 “내가 찍은 사진 한장 한장에는 물 속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열정이 숨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북이의 특별한 모습을 카메라로 포착해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은 순간이지만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오랜 여운을 남긴다.”고 덧붙였다.   

사진=멀티비츠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