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상어에게 발목 물린 소년…이빨 자국 선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상어 이빨에 물린 소년이 살아남았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8일(이하 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 사는 11세 소년이 상어에게 발목을 물렸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소년 카일 커크패트릭은 올랜도의 오르몬드 해변에서 아버지와 함께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카일이 한창 수영에 빠져 있을 때 갑자기 무언가가 발목을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카일이 뒤를 돌아본 순간 상어의 검은 실루엣이 보였다. 공포감과 함께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상어가 그의 발목을 물고 있었던 것이다. 물린 발목에서 피가 흘러 바닷물이 온통 빨갛게 변했다.

위기일발의 순간 이를 본 카일의 아버지가 그를 황급히 끌어당겼다. 그들은 해안으로 급히 피신, 응급처치 후 911(한국의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911대원들이 카일을 지역병원으로 이송, 상어에 물린 상처를 치료받은 후에야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카일을 치료한 의사는 “다행히 아직 어린 새끼 상어에게 물려 상처가 크지 않다. 곧 회복해 다시 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커크패트릭 가족 제공, WKMG 뉴스 캡처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F-35 만든 회사도 탈락…록히드, 무인전투기 4대 더 만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