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 궁리, 장이머우 감독에 러브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화권 대표 여배우 궁리(巩俐)가 오랜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장이머우(張藝謨) 감독 신작에 출연의사를 표했다.

시나닷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 쥬얼리브랜드 모델로 홍보차 베이징(北京)을 찾은 궁리는 장 감독의 신작 ‘육범언식’(陸犯焉識)에 출연할 의사가 있음을 공식으로 밝혔다.

이 날 행사에 가슴이 깊게 패인 블랙 롱드레스에 머리를 단정히 빗어올리고 나타난 궁리는 9월 중 신작에 출연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장 감독의 영화가 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때가 되면 알게 될 것”이라며 맑을 아꼈지만 “장 감독은 누구나 함께 일하고픈 감독”이라며 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장 감독의 신작 ‘육범언식’에는 유명 배우 천다오밍(陳道明)의 출연이 확정되었으며 여주인공으로는 궁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궁리와 장이머우 감독은 1989년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