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하늘에서 대변 담은 봉투 날아와 어깨에 명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여성 버스 직원이 대변 봉투 ‘세례’를 받았다.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쭌이(遵義)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여성 직원이 버스 승객들을 안내하던 중 갑자기 하늘에서 대변이 든 비닐봉지가 날아와 봉변을 당했다고 신화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중에서 날아온 봉지는 이 여성의 어깨에 부딪히며 뜯어져 대변이 흘러나왔다. 지독한 냄새에 여성은 어찌할 줄 모르며 주저앉아 울기 시작했다. 근처 상점의 주인이 물을 들고 와 여성의 어깨에 묻은 오물을 씻어내도록 도와주고 나서야 진정됐다.

행인들도 경악을 금치 못한 대변 봉투 투척 사건은 버스정류장 바로 옆 아파트의 주민이 벌인 짓으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 주민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인근 상점 주인은 “이 여성에게 오물을 투척한 사람은 매일 대변이나 쓰레기 등을 창문에서 밖으로 던진다. 매일 주변을 청소하는 것이 큰 고역이다”고 털어놨다.

사진=신화통신 캡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