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금세기 가장 밝은 혜성 ‘아이손’ 온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금세기 가장 밝은 혜성으로 점쳐지고 있는 아이손(C/2012 S1 ISON) 혜성의 최신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이 사진은 5월 8일 허블 우주망원경의 광시야 카메라 3(WFC3)을 통해 가시광선으로 촬영해 보기 쉽게 푸른색으로 착색 가공한 것이다.

아이손 혜성은 당시 지구에서 약 6억 4400km 떨어진 화성과 목성 사이를 지나고 있었다. 사진 속 눈물 모양의 혜성 꼬리는 태양열로 핵 얼음이 증발하면서 가스와 먼지를 분출해 형성된 것이다.

아이손은 오는 11월 28일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근, 맨눈으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금세기 가장 밝은 혜성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손 혜성의 이름은 지난해 9월 이를 발견한 러시아의 과학자 비탈리 네브스키가 속한 기관인 국제 과학 광학 네트워크(ISON)에서 유래됐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