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가가는 무더운 날씨 탓인지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와 브래지어만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했다.
패션으로 보기에는 아리송한 상의를 벗어버린 가가의 모습에 파파라치들이 셔터를 누르기 바빴던 것은 당연한 일.
이날 뉴욕의 온도는 섭씨 30도를 훌쩍 넘어 더운 날씨에 짜증난 시민들이 가가의 모습에 ‘시원함’을 느꼈다는 것이 연예매체들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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