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누구냐 넌?…외계인 닮은 괴생명체 정체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돼 ‘외계인’ 논란을 일으켰던 괴생명체의 정체가 밝혀졌다.

남아공 현지언론은 “플레튼버그베이 인근 네이처 벨리에서 발견된 괴생명체를 부검한 결과 개코원숭이의 사체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SF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모습으로 현지에서 큰 논란을 일으킨 이 사체는 국립공원 관리자의 아들인 커트-레이 딕슨(17)이 발견했다. 딕슨은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려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사체의 정체를 놓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결국 현지 전문가까지 나서 부검이 이루어진 끝에야 그 정체가 밝혀진 것. 수의사 마그델레나 부라움 박사는 “이 사체의 정체는 암컷 개코원숭이 새끼”라면서 “배꼽에 탯줄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태어난 직후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개코원숭이에게 물려 죽은 것으로 보인다” 면서 “이는 원숭이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일로 새로운 수컷 지도자가 등장할 때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