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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열차 안에서 ‘성관계’ 나눈 커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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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커플이 열차 안 좌석에서 성관계를 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장면은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올라와 파문은 더욱 확산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 고속통근열차 ‘바트’(BART) 경찰은 “최근 열차 내에서 성관계를 나눈 젊은 커플을 찾고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세간에 알려졌다. 올라오자 마자 100만건의 조회수를 훌쩍 넘긴 이 영상에는 옷을 일부 걸친 남녀 커플이 열차 좌석에서 대담하게 성관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페이스북 측은 부랴부랴 동영상을 삭제 조치 했으며 바트 경찰 측도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바트 경찰 대변인 알리시아 트로스트는 “열차 내에서 있을 수 없는 풍기문란 행위가 적발됐다” 면서 “주 법에 따라 1년간 모든 대중교통 이용이 금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상 촬영자가 동료인지 아니면 다른 승객인지 불분명 하지만 당시 열차 내에 많은 승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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