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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 4명 중 1명 “SNS에 올린 게시물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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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성인 4명 중 1명은 자신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이나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IT전문 매체 매셔블이 보도했다.

미국의 법률정보 사이트 파인드로우닷컴(FindLaw.com)이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텀블러 등의 SNS 활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19~34세 사이에 속하는 젊은 층 29%는 자신이 SNS에 올린 일부 글이나 사진, 정보 등의 게시물이 현재나 앞으로의 경력에 영향을 줄지 걱정하며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74%는 현재나 미래의 고용주로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받지 않기 위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삭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35~64세 사이 중장년층은 이러한 우려가 덜했고 단 36%만이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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