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완파 자동차서 나와 “나 죽었어요?” 물어본 뉴욕 황당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뉴욕의 퀸스 거리에서 한 여성 운전자가 대형 교통사고를 낸 뒤 완전히 찌그러진 차에서 유유히 걸어나와 “나 죽었어요?”라고 물어봐 경찰관들을 아연케 했다고 뉴욕 포스트와 헤럴드 선 등 현지 언론이 31일 보도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32세의 수잔 마틴은 지난 6월 19일 약물에 취한채 도로에서 3개 차로를 가로질러 소화전과 가로수, 가로등, 자전거 등을 들이받은 뒤 행인 3명을 치었다. 차는 크게 부서졌지만 마틴은 차에서 유유히 걸어나왔다.

그녀는 “내가 죽었느냐””내가 아직 운전중이냐” 등 횡설수설하면서 피해자들의 안부 대신 자신의 어머니가 화낼지 모르지 전화하지 말라고 말해 경찰을 아연실색케 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이 사고로 인근 빵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골절과 뇌손상 등 중상을 입은 상태다.

 담당 변호인은 그녀가 행인들 과실치상, 재물손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헤럴드 선 캡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괴물 미사일 베일 벗었다”…美 언론, 탄두 8톤 ‘현무-5
  • “한 침대에서 셋이” 쌍둥이 형제와 연애 공개한 태국 여성
  • “돈 자랑이 부른 참사”…SNS 현금 과시하다 여장 절도범에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김정은 딸에게 손댄 장면 그대로 방송…북한 체제의 금기 논쟁
  • (영상) 일본의 충격적인 로봇 기술 수준…현대차 아틀라스와
  • “태권도 가르쳤을 뿐인데”…아프간 여성 체포, 돌팔매형까지
  • 김연아 사진 한 장에 日 댓글 쏟아졌다…야후 1위 오른 논쟁
  • 외도 남편에 “사과하라” 판결 뒤 파문 확산…중국 ‘불륜 폭
  • 일본 굴욕 어쩌나 …“한국 해군이 일본보다 강해” 우려 나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