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사파리 중인 고릴라?…우스꽝스러운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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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낸 사진들이 최근 언론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31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을 무대로 활동중인 유명 포토그래퍼 잭 세클러의 작품들을 소개했다.

그의 작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설명이 필요없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보여준다는 것. 작품을 보면 장난감 차를 대놓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려는 아이, 영양 출몰 경고판 앞에 앉아있는 사자, 사람들과 함께 사파리를 구경 중인 고릴라 등이 생생히 표현돼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세클러는 “나는 사람들의 일상 속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면서 “이같은 역설적인 모습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진은 웃음을 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 사람들의 행동과 개성 등이 모두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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