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음식점 문 앞에 상어 시체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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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문 앞에 죽은 상어가 놓여있어 직원이 경악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난터켓섬의 한 음식점의 현관 앞에 죽은 상어가 놓여있는 것을 아침에 출근한 직원이 발견했다고 미국 지역 매체 보스턴 닷컴이 보도했다.

발견된 상어는 길이가 1.7m에 달하고 무게는 70kg 정도이다. 음식점의 직원인 스테픈 스워드는 오전 6시 30분에 이 상어를 발견해 경찰에 연락했다. 경찰은 30분 후에 도착해 두 명의 남성이 힘을 합쳐 상어를 치웠다.

이 가게는 물에서 약 270m 떨어진 곳에 있어 상어가 자연적으로 음식점 문 앞까지 떠밀려 왔을 가능성은 없다. 경찰은 누가 왜 상어를 이 음식점 앞에 가져다 놓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음식점 주인인 지미 애그뉴는 “너무 더워 맥주를 많이 마신 사람이 잠시 정신이 나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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