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음식점 문 앞에 상어 시체가 ’경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음식점 문 앞에 죽은 상어가 놓여있어 직원이 경악한 사건이 일어났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난터켓섬의 한 음식점의 현관 앞에 죽은 상어가 놓여있는 것을 아침에 출근한 직원이 발견했다고 미국 지역 매체 보스턴 닷컴이 보도했다.

발견된 상어는 길이가 1.7m에 달하고 무게는 70kg 정도이다. 음식점의 직원인 스테픈 스워드는 오전 6시 30분에 이 상어를 발견해 경찰에 연락했다. 경찰은 30분 후에 도착해 두 명의 남성이 힘을 합쳐 상어를 치웠다.

이 가게는 물에서 약 270m 떨어진 곳에 있어 상어가 자연적으로 음식점 문 앞까지 떠밀려 왔을 가능성은 없다. 경찰은 누가 왜 상어를 이 음식점 앞에 가져다 놓았는지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음식점 주인인 지미 애그뉴는 “너무 더워 맥주를 많이 마신 사람이 잠시 정신이 나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일부러 가슴 키운 女선수들”…외국 사이클 대회서 사이즈 논
  • 사우디 잠수함으로 반격…캐나다서 진 한화오션, 미국과 밀착
  • “기쁨조 후보, 속옷 다 벗고 검사”…탈북 여성이 직접 폭로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K2 흑표, 이 정도야?…“서방 전차보다 수십년 앞섰다” 드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