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무려 400인분’ 2.4m ‘괴물 가자미’ 낚였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400명은 족히 먹을 수 있는 무려 194kg에 달하는 ‘괴물 가자미’가 낚였다.

최근 노르웨이 바렌츠해 인근에서 선상 낚시 중이던 크리스탄 요한센(45)의 낚싯줄에 무엇인가 큰 놈이 걸려들었다.

요한센은 힘차게 낚싯줄을 당겼지만 오히려 끌려 다닐만큼 강한 힘을 자랑하자 결국 동료 2명이 합세했다. 곧 베터랑 낚시꾼 3명은 괴물 물고기와 사투가 벌였고 무려 5시간 동안의 ‘밀당’ 끝에 거대한 놈을 배 위로 낚아올리는데 성공했다.

이 물고기의 정체는 영미권에서 흔히 ‘할리벗’(halibut)이라고 불리는 가자미류로 길이 2.4m, 무게 194kg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요한센은 “처음에는 낚싯줄이 바닥에 갈고리 같은 것에 걸린 줄 알았다” 면서 “몇초 후에 움직이는 것을 깨달아 배의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낚싯대가 90도로 꺽일 만큼 놈은 엄청난 힘을 과시했다” 면서 “4시간 후에야 겨우 할리벗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할리벗은 조만간 400명을 위한 만찬용으로 요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조기 성관계, 여성에게 좋다”…대통령 망언에 전 국민 발칵
  • 女관광객 습격해 성폭행…동행男 물에 던져 숨지게 한 일당 사
  • ‘이 목적’이면 강간해도 된다?…가해자 남성 불기소한 재판부
  • “스님 두고 여자들 몸싸움”…4명과 관계 의혹에 태국 발칵
  • “한국 제품 사지 말자”…동남아 ‘연대 불매’ 확산, #SE
  • 1만명 몰린 日 알몸축제…압사 공포 속 3명 의식불명
  • ‘3750m’ 알프스에 여친 두고 홀로 내려온 남성…유죄 v
  • ‘370억 자산’ 102세 아버지 결혼하자…병원 앞 쟁탈전,
  • 푸틴 헬기 400억 원어치, 드론 한방에 ‘후두두’…“러 본
  • ‘세계에서 가장 선명한 UFO 동영상’ 콜롬비아 정부 입장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