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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채 달리는 경주용 자동차 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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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가 뒤집어진 모양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경주에 등장해 화제다.

미국 발명가 제프 블로치가 위아래가 뒤집어진 독특한 모양으로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1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자동차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에서 개최된 르몬스 경주에서 공개됐다.

블로치는 1999년 쉐보라 카마로와 1990 포드 페스티바를 합쳐 위아래가 뒤집힌 모양의 독특한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블로치는 특히 르몬스 경주가 총 비용이 500달러(약 55만 원) 이하인 자동차만 경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낡은 엔진의 중고차를 개조해 이런 독특한 모양의 자동차를 만들었다.

블로치는 그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동차가 트랙을 지나갈 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우리가 예상했던대로 모두가 우리의 차를 신기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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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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