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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지마!”…알렉 볼드윈, 파파라치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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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55)이 화가 단단히 났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거리에서 마치 영화의 액션신을 촬영하는 듯한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날의 ‘주인공’은 배우 볼드윈. 최근 26살 연하 아내 힐러리아 린 토머스(29) 사이에서 딸을 출산한 볼드윈은 졸졸 따라붙으며 사진을 촬영하는 파파라치들을 보고는 그만 화가 머리 끝까지 솟구쳤다.

이에 볼드윈은 한 60세 파파라치에 다가가 경고했으나 계속 사진을 찍자 결국 그의 왼팔을 꺾고 제압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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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볼드윈이 파파라치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지 말라고 말했으나 듣지 않자 그를 잡아 옆에 있던 자동차에 내동댕이 쳤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날 소동은 경찰이 출동해서야 끝났으며 양측은 서로 고발하지 않는 선에서 원만히 타협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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