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사람처럼 앉는 ‘건방진 고양이’ 인터넷 스타됐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치 사람처럼 앉는 고양이가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주인은 이 고양이의 티셔츠까지 만들어 팔아 나름 짭짤한 수익도 올리고 있다.

화제의 고양이는 러시아에 사는 니키(Niki). 올해 2살된 니키는 귀여운 외모와 사람처럼 앉는 행동으로 이를 자랑하고 싶은 주인 덕에 유명 고양이가 됐다.

사진 공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에 개설된 니키의 팔로워만 무려 7만 8000명. 특히 최근에는 인터넷의 인기를 기반으로 러시아 현지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주인 비타는 “니키는 태어난 직후 부터 가끔씩 이같은 독특한 모습으로 앉았다” 면서 “이후 사람처럼 앉는 자세가 편안하다고 느꼈는지 지금은 매일 이렇게 앉아있다”고 말했다.

주인에 따르면 니키의 또다른 ‘장기’는 마치 미어켓 처럼 서있는 것.

비타는 “니키는 거실, 침실, 화장실, 부엌 등 모든 장소에서 항상 사람처럼 앉아 있다” 면서 “미어켓 처럼 두발로 서있을 때도 많은데 이같은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워 다소 건방져 보일 때도 있다”며 웃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