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세계서 가장 얇은 ‘0.5mm’ 휘는 키보드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에서 가장 얇은 키보드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테크 컴패니 케임브리지 실리콘 라디오’(Tech company Cambridge Silicon Radio·이하 CSR)는 0.5mm가 채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키보드를 언론에 공개했다.

종이만큼이나 얇은 이 키보드는 주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특히 태블릿PC에서는 보호덮개 역할까지 한다.

사용방법은 일반 키보드와 같다. 무선으로 작동하는 이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 처럼 타이핑이 가능한 것은 물론 스타일러스펜으로 기록한 필기나 스케치 등을 인식하는 기능도 있다.

CSR 이사 폴 윌리암슨은 “이 키보드를 통해 미래의 컴퓨팅 인터페이스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면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키보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애플의 최신기기 및 윈도우 8 PC에 사용이 가능하다” 면서 “얇은 것은 물론 휘어지기도 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 키보드는 조만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