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대학생들 “가정부 겸 성관계 파트너 구해요” 광고 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미국 버몬트주(州)에 있는 남자 대학생 10명이 집단으로 가정부 겸 매춘부를 구한다는 광고를 생활정보지에 냈다가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고 미 언론들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 최대 생활정보지인 크레익리스트(craigslist.org)에 “가끔 요리도 해 줄 수 있으며 20대 이상인 10명의 우리와 뜨거운 섹스를 나눌 25세 이상의 매춘부(MILF, (mom I’d like to f--k)의 약어로써 속칭 관계를 하고 싶은 매력적인 나이 든 여성을 뜻하는 미 속어)를 구한다는 광고를 올렸다.

이들은 이 광고에서 “매주 자신들의 집을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스케줄은 편한 데로 잡을 수 있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이들의 광고는 게재됨과 동시에 해당 지역과 대학에 파문을 불려 왔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해당 대학 관계자는 “현재 해당 광고가 삭제되었고 구체적인 이름이 게재되지 않아 이 불법적인 광고가 우리 대학생들이 작성한 것인지에 관해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이 광고는 ‘공공의 안전’을 해치는 불법을 저질렀다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가슴 만지며 장난치다가…유방암 발견한 英남성, 한국 남성 발
  • “아내니까 동의 없어도 성관계”…성폭행 남편에 호주 판사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