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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보여주고 싶어서! 아들 미라 만들어 18년간 돌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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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 18년간 보존한 엄마가 화제라고 영국 매체 미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에 사는 그녀의 결혼한 아들 조니 바카라제가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의 가족들은 그를 땅에 묻는 것을 거부했으며, 그를 미라로 만들어 18년 동안 정성스럽게 보존했다.

처음에 그녀는 전통적인 방부처리방법을 사용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만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루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누군가가 아들을 소독용 알코올로 관리하라고 말했다. 그 때부터 알코올을 이용해 아들의 몸을 닦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아들의 생일 때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힌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미라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조니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고 응답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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