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영원히 보여주고 싶어서! 아들 미라 만들어 18년간 돌본 엄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죽은 아들을 미라로 만들어 18년간 보존한 엄마가 화제라고 영국 매체 미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에 사는 그녀의 결혼한 아들 조니 바카라제가 2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의 가족들은 그를 땅에 묻는 것을 거부했으며, 그를 미라로 만들어 18년 동안 정성스럽게 보존했다.

처음에 그녀는 전통적인 방부처리방법을 사용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그녀만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하루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누군가가 아들을 소독용 알코올로 관리하라고 말했다. 그 때부터 알코올을 이용해 아들의 몸을 닦기 시작했다”고 했다. 또한 그녀는 “아들의 생일 때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힌다”고 덧붙였다.

아들의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미라로 만든 이유에 대해서는 “조니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랐다”고 응답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