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男 60% 女 바람 의심 휴대폰 훔쳐본다, 여자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불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동안 파트너의 외도를 의심하는 행위는 여자가 더 많이 할 것으로 생각돼 왔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더 많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바일폰 체커’라는 휴대전화 거래업체가 성인 20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파트너의 문자메시지나 착·발신 등 휴대전화의 사용 내역을 몰래 확인하고 있는 남성은 전체 응답자 중 62%로 여성(34%)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휴대전화를 훔쳐보는 주된 이유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89%)였으며, 이때 절반(48%)에 가까운 사람들이 파트너의 외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남성의 63%는 “모르는 척 가만히 있는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지만, 여성 59%는 “직접 파트너를 추궁한다”고 답해 생각의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점에도 휴대전화를 과하게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거의 확실하게 바람 피우고 있을 것”이라고 한 이혼 전문 변호사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천무 18대에 ‘유럽 3국’ 얽혔다…한화가 무기만 팔지 않는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결혼 전 성관계 ‘5명’ 넘은 여성…결혼 뒤 나타난 뜻밖 차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